← 목록으로

질문을 들고 둘러봐요

질문을 들고 둘러봐요

지난 시간에 질문 카드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질문을 들고 전시실을 둘러봐요.

청주 방 제주 방 익산 방 ?
화면으로 둘러보는 전시실이에요.
그림: 원에듀가 그림(실제 박물관의 모습이 아니에요)

궁금한 것의 답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전시물과 설명판

무엇을 보고 읽을까요?

먼저 위 그림 속 전시실을 볼 거예요.

지난 시간에 박물관과 기념관과 유적지를 알아봤어요. 누가·언제·왜·어떻게로 질문도 만들었어요.

위 그림의 진열장을 보세요. 물건을 넣어 두는 유리 상자예요. 그 안에 그릇 하나가 놓여 있어요.

사람들이 와서 보라고 놓아둔 거예요.

전시물

보라고 놓아둔 물건이 있어요. 이런 물건을 전시물이라고 해요.

진열장 옆에는 글이 적힌 판이 서 있어요. 이 판은 전시물이 무엇인지 알려 줘요.

설명판

전시물을 알려 주는 판이 있어요. 이런 판을 설명판이라고 해요.

질문을 들고 가면 설명판을 더 꼼꼼히 읽게 돼요. 답을 찾으며 읽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설명판에 모든 답이 있지는 않아요. 답이 없는 질문은 적어 두었다가 더 알아봐요.

박물관은 직접 가서 볼 수 있어요. 누리집에서 사진으로 둘러볼 수도 있어요. 오늘은 화면 속 전시실을 둘러봐요.

온라인 전시실

전시실에서 답을 찾아요

이번에는 세 지역의 방을 둘러볼 거예요.

아래 전시실은 원에듀가 그린 곳이에요. 설명판에는 세 지역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를 적었어요.

충청북도 청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방이 있어요. 세 곳은 예시로 고른 곳이에요. 우리 지역에도 전해 오는 이야기가 있어요.

방마다 진열장 두 개와 설명판이 있어요. 질문 카드를 고르고 설명판에서 답을 찾아요.

설명판에 답이 없는 질문도 섞여 있어요. 그런 질문은 ‘답이 없어요’ 단추로 옮겨요.

질문 카드의 답을 찾아요
  1. 방을 고르고 질문 카드를 하나 눌러요.
  2. 설명판에서 답이 있는 줄을 눌러요.
  3. 답이 없으면 ‘답이 없어요’ 단추를 눌러요.
청주 방 쇠 활자 활자 판 설명판 1 2 3 제주 방 테왁 망사리 설명판 1 2 3 익산 방 탑 사진 쌓은 돌 설명판 1 2 3 4
진열장과 설명판을 눌러 둘러봐요.
그림: 원에듀가 그린 온라인 전시실(실제 박물관의 모습이 아니에요)

질문 카드

👉 고른 카드: 아직 없어요

📋 청주 방 설명판 · 충청북도 청주시

📋 제주 방 설명판 · 제주특별자치도

📋 익산 방 설명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방을 고르고 질문 카드를 하나 눌러 보세요.

  • 🔎 오늘 답을 찾은 질문
  • 📝 오늘 더 알아볼 질문

📝 더 알아볼 질문

  • 오늘은 아직 없어요.

답을 두 번 찾고, 답이 없는 질문을 하나 옮기면 도장이 찍혀요.

익산 방 설명판에 나온 탑을 사진으로 볼까요? 돌을 한 층씩 쌓아 올린 모습이 보여요.

그런데 위층은 오른쪽이 계단처럼 비스듬히 비어 있어요. 왜 그럴까요? 이 답은 설명판에 없어요.

이런 질문은 더 알아볼 질문으로 적어 두어요. 박물관 누리집을 보거나 선생님께 여쭤볼 수 있어요.

넓은 누런 잔디밭에 돌을 층층이 쌓아 올린 커다란 돌탑이 서 있다. 아래 두세 층은 온전하고 위층은 오른쪽이 계단처럼 비스듬히 없는 모양이다. 1층에 계단과 네모난 문이 있고, 왼쪽 멀리 흰 탑이 하나 보인다.
익산 미륵사 터의 돌탑이에요.
사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2019년) 전경 · 문화재청 · 공공누리 제1유형 · 크기 줄임

지난 시간에 만든 질문 카드가 있으면 꺼내 봐요. 오늘 답을 못 찾은 질문을 여기에 적어 두어요.

새로 궁금해진 것을 적어도 좋아요.

활자 사진

박물관의 쇠 활자를 크게 봐요

이번에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쇠 활자를 사진으로 볼 거예요.

사진 속 물건은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쇠 활자예요. 크게 키워서 조각 윗면을 살펴봐요.

청주 방 설명판에는 판을 짜고 종이에 찍는다고 적혀 있었어요. 사진에서도 그 모습이 보일까요?

사진과 설명판을 대 봐요
  1. + 크게 단추로 사진을 키워요.
  2. 카드를 누르고 알맞은 칸을 골라요.
  3. 카드 네 장을 모두 나눠요.
베이지색 무늬 천 위에 구릿빛 작은 쇠 활자 여섯 개가 두 줄로 놓여 있다. 세로로 긴 네 개는 윗면에 도드라진 글자 획이 보이고, 네모난 두 개에는 선과 동그라미 무늬가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쇠 활자예요.
사진: Early Metal Blocks, Cheongju Early Printing Museum · Ken Eckert · CC BY-SA 4.0 · 크기 줄임

카드 네 장을 모두 나누면 도장이 찍혀요. 두 번 틀려도 괜찮아요. 알맞은 칸을 알려 줘요.

사진에는 따로따로 떨어진 작은 조각이 보여요. 몇몇 조각 윗면에는 글자 모양이 볼록하게 솟아 있어요.

판을 짜고 종이에 찍는 모습은 사진에 없어요. 설명판을 읽어야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전시물과 설명판을 함께 봐요.

둘러볼 때 약속

둘러볼 때 약속해요

이제 진짜 전시실과 유적지에 가는 때를 생각해 볼 거예요.

앞에서 배운 보존을 떠올려 봐요. 둘러보는 사람도 문화유산을 지킬 수 있어요.

익산의 탑은 무너질까 걱정되어 20년 동안 고쳐 쌓았어요.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둘러보는 사람에게도 지킬 약속이 있어요. 약속을 켜고 그림이 어떻게 바뀌는지 봐요.

지킬 약속을 골라요
  1. 약속 단추를 눌러 골라요.
  2. 그림에서 달라진 곳을 찾아요.
  3. 약속마다 까닭을 읽어요.
?
약속을 고르면 그림이 달라져요.
그림: 원에듀가 그림
  • ✋ 만지지 않아요
    손에 묻은 땀이 오래된 물건을 상하게 할 수 있어요.
  • ✏️ 낙서하지 않아요
    한 번 긁히거나 쓴 자국은 지우기 어려워요.
  • 📷 사진 규칙을 지켜요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는 곳마다 달라요. 안내를 보고 따라요.
  • 📋 설명판을 읽어요
    전시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질문의 답도 찾을 수 있어요.
  • 🚶 뛰지 않아요
    부딪히면 진열장이 흔들리고 사람이 다칠 수 있어요.

약속을 하나 고르면 도장이 찍혀요. 여러 개를 골라도 좋아요.

약속을 고를 때마다 그림 속 걱정거리가 하나씩 사라졌어요. 모두가 약속을 지키면 문화유산을 오래 볼 수 있어요.

화면으로 둘러볼 때도 약속이 있어요. 설명판 글을 끝까지 읽고 전시물을 살펴봐요.

기록지를 들고 둘러봐요

마지막으로 종이 기록지를 볼 거예요.

선생님과 함께 우리 지역 박물관의 누리집을 둘러볼 때 이 기록지를 써요.

오늘 전시실에서 한 것과 같아요. 질문을 적고 설명판에서 답을 찾아요.

온라인 전시실 기록지

이름 ____________ 둘러본 날 ____월 ____일

질문 하나

둘러본 곳

본 전시물

내 질문 (누가 · 언제 · 왜 · 어떻게)

설명판에서 찾은 답

설명판에 답이 없었나요? □ 네 □ 아니요

질문 둘

둘러본 곳

본 전시물

내 질문 (누가 · 언제 · 왜 · 어떻게)

설명판에서 찾은 답

설명판에 답이 없었나요? □ 네 □ 아니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보라고 놓아둔 물건을 전시물이라고 해요.
  • 전시물을 알려 주는 판을 설명판이라고 해요.
  • 설명판에 답이 없는 질문은 적어 두었다가 더 알아봐요.

청주 방과 제주 방과 익산 방의 이야기가 저마다 달랐어요. 지역마다 전해 오는 역사가 달라요.

둘러볼 때 약속을 지키면 문화유산을 오래 볼 수 있어요. 다음 시간에는 오늘 둘러본 방 하나를 골라 역사 이야기를 써 봐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적어 보세요.